보양식하면 추어탕이지

반갑습니다, 미르1052입니다^^
어릴쩍엔 잘 몰랐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먹고 싶어서도 있지만 필요에 의해서 몸이 의식해 찾게 되는게 있는데 그중 하나가 추어탕이 아닌가 싶다.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국물에 이더운날 하다가도 산초가루 깨를 넣고 국물을 먹으면 걸죽하고 고소함이 느껴진다 이때 매운고추다진거, 마늘다진거를 넣고 소면을 넣어 맛좀즐기다 바로 밥을 말아 땀방울 송글송글 맺히게 먹다보면 더위를 잊는다랄까? 뜨거운걸 먹으면서 시원하다를 연발하는 나를 만나본다, 크게 한수저 떠서 잘익은 파김치 얹어, 김치,깍두기 얹어 먹으면 세상부러울게 없고 거기에 매운고추 하나 베어 물면 세상 매운맛을 느끼면서도 그 통증도 행복하다! 그렇게 우두득 오드득, 아삭아삭, 우걱우걱 먹고듣다 보면 어느새 완뚝에 아쉬움과 행복함이 건강해지는듯 한 기분이 든다. 여러분 오늘 ,추어탕! 어떠세요?
아니면 추억탕 한뚝배기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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